제 5회 난상토론회 참가기 :: 2007/12/31 09:15
12월 29일 제 5회 난상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참가 목적
1. Web, IT, Internet 등등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과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음
2. 엠X의 사업 정리에 대해 차가운 업계 반응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었음 (처음부터 류한석 소장님이 저를 지목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
3.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음
4. 그날 딱히 할 일도 없었음
그날 자기 소개를 하다보니, 어쩌다가 B급 주제를 흘리게 되었습니다만, 실제로 전혀 그러한 목적은 없었습니다. ^^;;
토론 내용
각자 입맛에 맞게 소그룹을 골라 토론하는 방식이죠. 제가 택한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 : UI
UI에 대해서 서로 다른 scope와 level을 가지고 접근하여, 토론의 시작이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iphone에 대한 이야기에서 조금 풀려나가다 보니, 토론시간이 끝나더군요. 좋은 공부 많이 되었습니다.
토론이 끝나고 담배를 피우며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오고갔죠 ^^;
2부 : 대기업은 왜 인터넷 서비스에서 실패하는가
대기업 3명과 벤처 3명 (그중 두명은 심지어 스타트업입니다 ^^)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장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주셨습니다. ^^
아쉬운 점
좋았던 점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요 ^^
아쉬웠던 점으로는 류한석 소장님과 대화를 해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초반에 저를 콕 찍어서 얘기하셨음에도 기회가 없었네요. 마지막에는 약속시간에 늦어, 밥도 못먹고 나와서 정말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음 차수에는 참여하여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컨텐츠 유통에 뛰어드신 (주)로이더스의 여러분들과 그 주제로 대화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토론과 참여자 이외에 기억에 남는 점
단연코 블로거 문성실님의 호두강정(?)이었습니다.
문화관광부 뉴미티어팀(http://blog.naver.com/newmedia20)의 후원 그리고 인원도 기억에 남네요.
쓰다보니 내용이 심하게 없네요 ;;
처음이라 당황도 했고,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좀 더 열어야 하겠습니다. 머리와 마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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